[blog]
2011. 5. 10. 23:51
상당히 의외의 작품이 아닐런지.
그간의 마이클 크라이튼의 작품 장르에 비춰보면 상당히 다른 내용과 소재의 소설이었다.
의학과 과학이 주된 내용이었는데, 유작으로 이런 소설을 남겼다니...
꽤나 신선했지만, 후반부에 가면서는 억지로 짜맞추려는 느낌이 좀 들었다.
그래도 아주 못난 소설은 아니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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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적의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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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> 영미소설 > 영미소설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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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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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크라이튼 (김영사, 2010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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