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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

절창 - 구병모

이름만 봤을때 남자인줄 알았다. 여자 이름같은 나를 보는 느낌?

소설의 대사, 각종 묘사등에 상당히 긴 문장들을 쓰고 있다. 쉴 새 없이 글을 전달하고 있다. 거기에 단어도 상당히 많고 최대한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느낌이다.
약간 숨이 턱 막히는 느낌. 건방 몇개 먹는 느낌인데 맛있다.
뒤에 풀어내는 결말이 꽤나 잘 설계된 느낌.

정말 대단히 많고 다양한 어휘를 사용한 소설이라는 느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