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극 기지라는 폐쇄된 환경에서 벌어지는 범죄 이야기.각 인물들의 다양한 위기대처 양상을 볼 수 있다.그나저나 저런데서 누가 죽으면 참 살떨리것네.누군지도 당장 모르고.다 읽고 나서 왜 소설의 제목이 다크인지 궁금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