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소한거 잘 모르고 사는게 인간이다.공기, 자유, 행복 등등.그것들 중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길 바라며 소설을 쓴 것 같다.책의 소문은 무성한데 내용이 재미있거나 작가의 의도가 확 오지는 않는다. 뭐 그냥 그렇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