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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인 - J.M.쿳시

Book2025. 4. 4. 07:38

읽는 내내 비슷한 느낌과 캐릭터가 있었던 영화가 기억이 안나서 힘들었다.
40대여자와 70대 남자의 이야기.
상당히 불균형적이고 복잡하다. 각자의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써서 감정 전달이 어려웠을지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