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근처에서 찍어본 사진.
그냥 고기집에서 흔하게 피우는 불꽃이었는데,
찍어보고 이렇게 모니터로 보면 또다른 뭔가가 보이는거 같다.
밥먹고나서 화분 몇장 찍어봤다.
칼짜이즈는 역시 이름값 한다.
HGUC RX-121-1 Gundam TR-1 [Hazel Custom]
Life2011. 3. 30. 00:54
아....미안하구나...
먹선과 마감제 따위는 잊은지 오래다...
이해해라..
[HGUC] FA-78-3 Fullarmor Gundam 7th
Life2011. 3. 1. 20:24
역시 사진빨 + 렌즈빨...
아으..
3일차는 사진이 없으니 패쓰..-_-;
이제 약 70%정도 맞춘거 같다.
음. 이제 뭔가 되는거 같다.
회사근처에서
맥주 한잔 마시면서 찍어본 사진.
음...
아무 의미 없다.
아..........
이거만 보고 있으면 눈 빠질거 같다.
배나온 마눌...
2일차.
진도가 너무 느린건 아닌가....
눈이 빠질거 같다. 넘 많어....
클림트의 그림 '삶의 나무'
아...으...
그동안 말로만 살까말까 했었는데.
마눌 태교에도 좋을거 같아서 몇일전에 사버렸다.
1000조각 퍼즐!
아....너무 많다.
HGUC-117 1/144 구프 커스텀
Life2011. 2. 7. 10:11
설 연휴동안 처가에서 만들었다.
부산 내려가는 동안 KTX안에서 몇개 조립을 했는데..
누가 보면 진짜 오덕인줄 알겠네. 난 건담관심도 없고...그냥...만드는게 좋고, 마눌 태교에 좋은거 같아서 할뿐.
암튼.
처가에 선물박스가 아닌 프라모델 박스를 들고 가다니.
참 거시기했다.